안녕하세요 SBS 아카데미 뷰티스쿨 동대문캠퍼스(청량리미용학원)입니다!!

미세먼지가 다시 한번 시작되는 하루였던것 같은데 다들 마스크는 챙기셨나요??

여러분들이 늘 건강하고 항상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^^

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왜인지 내맘은 그렇지 않은데 내마음과는

전혀 다르게 표현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.

다들 그런 경험 있으시죠??

굳이 화낼일이 아닌데도 화를내는 경우가 있고, 솔직하게 말해도 되는것을

괜히 빙빙 돌려 말하게 되기도 하죠.

여기에 미용을 배우고 싶어하는 한 남학생이 있습니다.

그 학생은 남자이면서도 미용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

그것을 처음에는 어느 누구에게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했었죠.

표현이 서툴던 그 남학생의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.

우선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.

안녕하세요 19살 남학생이며 어디서든 인정받는 미용인이 되고싶은 이훈민입니다.

Q. 이훈민 수강생의 미용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.

A.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.

그렇게 뷰티쪽으로 활동하는 남자분들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신기해하며

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것같아요!